[사진 전시회] 퓰리처상 사진전 (예술의 전당)

[사진 전시회] 퓰리처상 사진전 (예술의 전당)

세계의 근현대사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퓰리처상 사진전은 1998년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3차례 전시에서 서울에만 50만 관객을 동원한,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진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. 2020년 퓰리처상 사진 전시회에는 지난 전시회에서 볼 수 없었던 2014년 이후의 수상작을 포함하여 140여점을 선보입니다. 

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(sac.or.kr)

전시 기간이 기존 10월 15일까지에서 11월 15일로 연장되었습니다.

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(sac.or.kr)

입장료는 성인 기준 15,000원이며, 만 3세 미만 아이들은 무료 입장입니다.

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(sac.or.kr)

전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주말에 예술의 전당에서 멋진 사진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.